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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라보, 이번에는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참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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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국 80여명 모델들로
북적대는 백스테이지, 거울 대신 스마트미러 미라보


 6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인 서울(Asia
Model Festival in Seoul)’

부대행사로 진행된 아시아 최고 신예 모델 선발대회 페이스
오브 아시아
(FACE OF ASIA)’에 

㈜엘리비젼의 스마트미러 브랜드 미라보가 참여를 했다.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 한국모델협회(회장 임주완), 

한국모델컨텐츠학회(회장 김동수)
공동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서울관광재단,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이는 아리랑TV를 통해 전세계로, MBN 플러스를 통해 국내로 방송됐다.




25개국 80여 명의 모델들로 북적대고 정신없이 숨가쁘게 돌아가는 모델 선발대회의 백스테이지
한쪽을 

거울 대신 스마트미러 미라보로 채웠다

지난 서울패션위크에 이어 이번에도 오민 크리에이티브팀은 미라보 유니폼을 입고

스마트미러 미라보를 통해 모델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프로패셔널하게 스타일링 해나갔으며

국내외 모델들은 스타일링을 받는 동안 미라보를 통해 셀카를 찍기도 하고, 보고싶은
영상을 찾아 시청하며 

신기함과 즐거움을 드러냈다.    




미라보(www.miravo.net)
스마트미러 기반 미용실편의서비스 플랫폼으로

사각형의 평범한 거울처럼 보이지만 IT 기술이 담긴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터치용 스마트미러 △웹캠 △두피진단기 △카드결제기 등이 장착되어 있어 화면 터치 또는 에어마우스 작동으로

△고객관리 및 예약관리 △헤어스타일 제안 △동영상 시청 △셀카촬영 △두피진단 △카드결제 및 간편결제 등 

미용실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기능, 고객에게 즐거움과 편의성을 주는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총괄
뷰티 디렉터이자, 미라보 홍보대사인 오민 뷰티 디렉터는 

미라보에 대한 반응은 늘 뜨겁다. 미라보를
선보일 때마다 반응이 좋다

미라보는 헤어살롱이나 디자이너
자신들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훌륭한 매체로서

디자이너의 프로필이나 시술사진, 영상들을 올려 자신들을 얼마든지 홍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관리부터 예약관리, 매장관리, 결제까지 다 되는 것은 물론이고, 고객들이 좋아할만한 콘텐츠들도 많다

미라보는 스마트폰 만큼 똑똑한
스마트미러로
, 헤어살롱이나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똑똑한 비서를 둔 것처럼 든든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06년부터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아시아 모델 관련 최대 행사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Asia
Model Festival)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총괄 뷰티 디렉터를 맡은 오민 뷰티 디렉터



 




 아시아
최고 신예 모델의 자리를 두고 벌어지는 불꽃 튀는 경합 ‘FACE of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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