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성장으로 디지털사이니지 전문기업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상법 제354조 및 정관 제13조에 의거하여 다음과 같이 명의개서 정지 및 주주명부를 폐쇄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12월 13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하모니로 230, 3층 (송도동)
(주)엘리비젼 대표이사 안 덕 근
명의개서대리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